4:3 가로 사진을 여백 없이 세로 9:16으로 자르면 원본 면적의 약 42.19%만 남습니다. 3,840×2,880px 원본에서는 가로 1,620px 폭만 남기기 때문입니다. 세로형 결과의 픽셀 수를 맞추는 것과 원본의 내용을 보존하는 것은 서로 다른 문제입니다.

4:3 원본에서 세로 9:16으로 남기는 중앙 영역원본 높이는 모두 남기고, 전체 너비 3,840px 중 가운데 1,620px만 보존합니다. 좌우 각각 1,110px은 잘립니다.잘림1,110px잘림1,110px9:1642.19%1,620px 보존원본 너비 3,840px · 높이 2,880px
같은 높이를 남기면 세로형에 들어가는 폭은 이만큼입니다.위치를 옮겨도 남는 면적은 같습니다.4:3 원본을 높이 유지·중앙 자르기한 기하학적 비교

같은 높이를 남기고 가로 폭을 줄여 비교합니다

원본을 3,840×2,880px인 가로 사진으로 정합니다. 가로÷세로가 4÷3이므로 비율은 4:3입니다. 아래 비교는 회전이나 원근 변형 없이 원본 높이 2,880px을 모두 남기고 가로만 잘라 목표 비율에 맞추는 조건입니다. 실제 사진이나 특정 플랫폼의 업로드 규격을 조사한 결과는 아닙니다.

1:1이면 남는 너비도 2,880px입니다. 4:5이면 2,880 × 4 ÷ 5 = 2,304px, 9:16이면 2,880 × 9 ÷ 16 = 1,620px입니다. 세 경우 모두 높이가 같으므로 남는 면적의 비율은 남는 너비 ÷ 원본 너비와 같습니다. 원본이 16:9 등 다른 비율이면 아래 퍼센트를 그대로 적용할 수 없습니다.

가정: 3,840×2,880px 원본, 높이를 모두 유지하는 중앙 자르기
목표 비율남는 원본 범위남는 면적좌우 각각 제거
1:12,880×2,880px75%480px
4:52,304×2,880px60%768px
9:161,620×2,880px42.1875%1,110px

42%가 남아도 중요한 내용이 남는지는 별개입니다

9:16 중앙 자르기는 원본 가로 3,840px 중 가운데 1,620px을 남깁니다. 없애는 폭은 2,220px이며, 좌우에서 1,110px씩 자릅니다. 왼쪽 경계를 x=0으로 놓으면 남는 구간은 x=1,110부터 x=2,730까지입니다. 이는 경계 좌표이며 마지막 픽셀 번호를 2,730이라고 세는 뜻은 아닙니다.

원본에 적힌 문구가 x=900부터 x=1,700까지 펼쳐져 있다고 가정하면 중앙 자르기는 왼쪽 210px 폭을 잘라냅니다. 문구 중심이 사진 가운데에 가까워 보인다는 이유만으로 전체 문구가 보존되지는 않습니다. 얼굴이나 글자처럼 남겨야 하는 대상은 중심점뿐 아니라 전체 바깥 경계를 확인해야 합니다.

자르는 창을 왼쪽으로 옮기면 이 문구를 살릴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x=800부터 x=2,420까지는 같은 1,620px 폭이면서 문구 전체를 포함합니다. 남는 면적은 똑같아도 남는 내용이 바뀝니다. 반대로 꼭 필요한 두 대상의 전체 가로 범위가 1,620px보다 넓다면 위치만 옮겨서는 둘을 동시에 전부 담을 수 없습니다.

1,080×1,920 결과에서 여백과 자르기를 비교합니다

세로형 결과 칸을 1,080×1,920px로 정해 보겠습니다. 사진을 높이 1,920px에 맞춰 축소하면 가로는 2,560px입니다. 칸 너비 1,080px보다 1,480px 넓으므로 중앙 기준 좌우 740px씩 잘라야 합니다. 원본에서 좌우 1,110px씩 제거한 뒤 2/3배로 줄이는 것과 같은 범위가 남습니다.

전체 사진을 남기려면 반대로 너비를 1,080px에 맞춥니다. 높이는 810px이므로 1,920px 칸 안에 세로 1,110px가 남습니다. 가운데 정렬하면 위·아래 여백이 각각 555px입니다. 이때 사진의 내용은 전부 보이지만 결과 화면 전체를 사진이 채우지는 않습니다.

웹의 object-fit에서 contain은 비율을 유지하며 전체 내용이 칸 안에 들어오도록, cover는 비율을 유지하며 칸 전체를 채우도록 크기를 정합니다. W3C 명세의 이 구분은 두 방식의 차이를 설명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실제 이미지 편집기에서는 자르기·캔버스·맞춤 같은 기능의 동작을 확인하세요.

같은 1,080×1,920px 칸에 넣는 두 방식
방식비율 유지 크기후속 처리
칸을 채우고 자르기2,560×1,920px좌우 각각 740px 제거
전체를 남기고 여백1,080×810px위아래 각각 555px 여백

정사각형에서 괜찮아 보여도 세로형은 다시 확인합니다

정사각형 중앙 자르기의 가로 경계는 x=480~3,360이고, 세로 9:16은 x=1,110~2,730입니다. 따라서 정사각형 결과에서 보이던 가장자리 내용이 세로형 결과에서는 사라질 수 있습니다. 여러 비율에 같은 사진을 사용할 때는 가장 좁은 결과의 경계부터 확인하면 필요한 내용을 놓치기 쉽지 않습니다.

잘라내고 남긴 면적은 파일 용량의 비율과 같지 않습니다. 압축 방식과 이미지 내용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42.19%가 남았다는 말은 원본 좌표에서 보존한 기하학적 범위에 관한 것이며 화질, 정보의 중요도나 최종 저장 용량을 점수로 나타낸 것이 아닙니다.

실제 저장 전에 목표 비율, 남길 대상의 바깥 경계, 여백 허용 여부를 정하고 결과를 확인하세요. 대상이 잘린다면 자르기 위치를 옮기거나 여백 방식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이 계산기는 비율 유지 크기만 계산하므로 사진의 의미를 판단해 자동으로 구도를 고르지는 않습니다.

내 숫자로 확인해 보기

원본 3,840×2,880, 높이 기준 1,920으로 열면 비율 유지 결과는 2,560×1,920px입니다. 1,080×1,920 칸을 꽉 채우려면 여기서 가로 1,480px을 더 잘라야 합니다. 도구는 사진을 자르거나 경계 좌표를 정하지 않습니다. 너비 기준 1,080으로 바꾸면 여백 방식의 1,080×810px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화면 비율·해상도 계산기 예시 열기
출처와 계산 조건

전체를 칸 안에 맞추는 contain과 칸을 채우는 cover의 구분은 W3C CSS Images 명세를 참고했습니다. 원본 크기·목표 크기·문구 좌표는 직접 구성한 가정이며 실제 사진 편집 결과나 특정 서비스의 규격이 아닙니다. 남는 면적과 여백은 비례식으로 검산했습니다.

작성 과정과 자동화 도구 사용은 편집 원칙에 공개합니다. 잘못된 내용은 문의로 알려 주세요.

크기와 함께 남길 내용의 범위도 확인해 보세요. 같은 사진을 여러 비율로 만들 때 선택이 더 분명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