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폭을 직접 재면 거리 추정이 나아집니다
키만으로 보폭을 정하는 공식도 있지만 사람마다 다리 길이, 걷는 속도, 신발과 자세가 달라 오차가 큽니다. 평평한 바닥에서 평소처럼 10걸음 정도 걸은 뒤 이동한 전체 거리를 걸음 수로 나누면 자신의 평균 보폭을 비교적 간단히 구할 수 있습니다. 한두 걸음만 재기보다 여러 걸음의 평균을 쓰는 편이 좋습니다.
이 페이지의 기본값 70cm는 계산 방식을 보여주는 예시일 뿐 권장값이 아닙니다. 실내의 짧은 걸음, 오르막, 빠른 걷기나 달리기에서는 같은 사람도 보폭이 달라집니다. 가능하다면 실제 산책 구간에서 여러 번 측정한 평균값을 사용하세요.
계산 방법
1km당 걸음 수 = 100,000 ÷ 보폭(cm)
평균 속도(km/h) = 거리(km) ÷ 시간(시간)
10,000걸음에 보폭 70cm를 입력하면 7km로 계산됩니다. 이 거리를 90분 동안 걸었다면 90분을 1.5시간으로 바꿔 평균 속도 약 4.67km/h를 표시합니다. 시간은 선택값이므로 비워 두면 거리와 1km당 걸음 수만 계산합니다.
스마트폰·워치와 결과가 다른 이유
웨어러블 기기는 가속도 센서, GPS, 사용자의 키·성별·과거 움직임 등을 조합해 걸음과 거리를 추정할 수 있습니다. 반면 이 계산기는 모든 걸음의 보폭이 동일하다고 가정합니다. 손에 기기를 들지 않았거나 유모차를 미는 경우, 제자리걸음, 차량 진동, 실내 이동처럼 센서가 걸음을 놓치거나 과하게 셀 수 있는 조건도 있습니다.
- 건강 목표는 하루 한 번의 값보다 같은 방법으로 기록한 장기 추세를 보세요.
- 재활·통증·운동 처방은 이 결과가 아닌 의료 전문가의 평가를 따르세요.
- 달리기는 걷기 보폭과 차이가 커서 러닝 기록으로 따로 측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 칼로리 소비량은 체중·속도·경사·운동 효율이 필요하므로 이 도구에서 계산하지 않습니다.
입력값 처리
걸음 수, 보폭과 시간은 브라우저 안에서만 계산됩니다. 서버에 저장하거나 사용자 계정과 연결하지 않습니다. 표시 결과는 측정값이 아니라 입력한 평균 보폭을 적용한 참고 추정치입니다.